거가대교에서 1시간30분을 달려 도착한 거제도 관광명소인 바람의 언덕입니다.
바람에 언덕이라 그런지 바닷바람이 시원하게 불더라구요.다음에 오게된다면 김밥도시락이 싸오고 싶더라구요. 소풍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바람에 언덕이라 그런지 바닷바람이 시원하게 불더라구요.다음에 오게된다면 김밥도시락이 싸오고 싶더라구요. 소풍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