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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안상홍님

지옥의 고통에서 새 언약 유월절로 천국에 인도하신 안상홍님

우리는 어떤 존재일까요?

착한일을 하면 천사가 되어서 천국에 살 수 있는 것일까요?

안타깝게도 우리의 근본은 하늘에서 범죄한 천사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죄로 인해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롬 6:23 죄의 삯은 사망

우리는 천상의 기억은 나지 않지만 모두가 사망에 이르게 되었기에 부인할 수 없는 죄인입니다. 그런 우리를 하나님께서 잃은 자녀를 찾아 애타는 마음으로 우리와 같은 육체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마9:13, 눅 19:10)

새 언약 유월절, 생명의 진리를 세워주시고 지키라고 명하신 것은 하늘의 기억을 모두 잃은 죄인들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있음을 알려주시고 반드시 그 나라로 돌아오게 하시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요 6장 53~57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26장 17~19, 26~28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저희가 먹을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죄인인 우리들을 사망에서 건져주시고 영생을 허락하시는 새 언약 유월절을 하나님의 살과 피로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의 희생으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로 영생의 약속을 허락하신 우리들에게는 앞으로 가야 할 영원 세계가 예비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기만 하면 영원한 본향 천국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그러나 그렇지 못하면 예정대로 세세토록 고통받는 지옥 형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막 9장 43~49절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보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눅 16장 19~31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거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이처럼 성경에서는 지옥의 고통이 어떠한지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손가락끝에 물 한방울을 찍어 혀를 시원하게 해달라고 애원할 만큼 고달픈 삶이 세세토록 지속되는 곳이 지옥이기에 하나님께서는 지옥만큼은 가지 말라고 간절히 당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고통받는 지옥에서 자녀들을 건지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죄인들이 받아야 할 고통을 대신 당하시면서 새 언약 진리를 세워주셨습니다. 

그런데 진리가 변개 되었습니다.

AD 100년 이후부터 로마교회(오늘날 로마카톨릭)가 점차 그리스 철학사상, 바벨론의 우상숭배 등 이방종교의 교리를 받아들였고, 

AD155년 1차 유월절논쟁, 197년 2차 유월절논쟁을 촉발시키며 새 언약 유월절을 폐지하는데 앞장 섰습니다. 

AD313년 밀라노칙령으로 기독교가 공인하되면서 교회는 급속히 세속화 되었고 새 언약의 지리가 빠리게 변질되었습니다.

결국 AD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새 언약 유월절이 폐지 되었습니다. 


우리의 죄사함을 위해 희생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모두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새 언약 유월절이 사라졌다는 것은 결국 죄 사함을 받고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 구원의 길이 사라져 버린것입니다.

이런 우리들을 살리기 위해 하나님께서 두번째 육체를 입고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히9장 27~28절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죄인된 우리들은 하나님께 사랑받을 만한 존재가 아닙니다.

 그런 우리를 변함없이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시고 새 언약 유월절을 찾아주신 분이 우리 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

아무도 우리가 누구인지, 어떻게 해야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지를 알지도, 알려줄 수도 없기에 하나님께서 친히 육체를 입고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이땅에 임하신 것입니다.

새 언약 유월절은 우리 모든 죄를 사하고 다시는 사망도 고통도, 슬픔도 없는 영원한 천국으로 우리를 인도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사랑이 내재해 있습니다.(계21장 1~4절)

아무도 멸망치 않고 70억 인류 모두가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서 영생을 얻고 천국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것이 우리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뜻입니다.


http://watv.org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