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가대교에서 1시간30분을 달려 도착한 거제도 관광명소인 바람의 언덕입니다.
바람에 언덕이라 그런지 바닷바람이 시원하게 불더라구요.다음에 오게된다면 김밥도시락이 싸오고 싶더라구요. 소풍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거가대교
바람의 언덕을 올라가는길과 아래에는 바다위를 걷는 다리도 놓여져 있네요
주차비는 3000원입니다.물론 갓길에 주차하고 걸어가시는 분들도 있어요.
올라가면 바다쪽언덕과 풍차쪽 언덕이 있어요.
바다쪽언덕에서 바라본 풍차언덕~ 조금 가파른 오른막인데 걷는 거리는 짧아요.어르신들도 단체로 많이 오셨더라구요.^^
풍차가 엄청커요~
풍차에서 바라본 바다쪽언덕~
언덕에서 바라본 바다위 다리~
유명하다는 그 핫도그~~여기에서 선물세트만 구매할수 있대요.
바람에 언덕이라 그런지 바닷바람이 시원하게 불더라구요.다음에 오게된다면 김밥도시락이 싸오고 싶더라구요. 소풍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